Asphodel: I am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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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포델의 비니에요💜

오늘은 가볍게 신기 좋고 가성비가 정말 좋은

여자 신발 브랜드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그 브랜드는 바로바로

착한 구두

착한 구두 
오프닝 홀스빗 로퍼 
Color 베이지
Size 230
39,900원

착한 구두
허쉬 미들힐 샌들
Color 핑크 에나멜
Size 240
38,900원 

약 한 달 반 전에 착한 구두에서 로퍼와 샌들을 주문했어요~

오프닝 홀스빗 로퍼는 230 사이즈를 시켰는데 딱 맞았고

허쉬 미들힐 샌들은 후기를 읽어보고 반 사이즈 크게 사는 걸 추천한다고 해서

235를 시켰지만... 235 사이즈도 작더라구요

그래서 240으로 변경했어요!

한 달 정도 신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제가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시 찾아보니까

허쉬 미들힐 샌들은 이제 안 파는 것 같더라구요ㅜㅠ

여름 신발이라 시즌이 지나가서 안 나오는 건지

아니면 아예 품절된 건지는 모르겠어요😭

에나멜 재질이라 반질반질한데 색깔도 예쁜

인디핑크 (?) 색깔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원피스나 치마에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깔끔한 상의와 바지를 입고 이 샌들로 포인트를 주면

그날 룩은 대완성이에요 ♥

하지만!

조심히 신어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는데요..

잘못 신었더니 저렇게 까맣게 스크래치가 나고 

신발 안쪽이 울퉁불퉁 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싼 제품이라서 그런지

딱 가볍게 신기 좋은 것 같아요

오프닝 홀스빗 로퍼는 정말 어디든 다 잘 어울리는 기본 템이에요

굽이 있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게

데일리룩뿐만 아니라 오피스룩, 데이트룩에도 어울릴 거 같아요!

자주 신고 다니다 보니까 신발 안이 조금 꺼진다고 해야 하나 (?)

울퉁불퉁하게 돼서 신발을 벗어 놓았을 때는 보기 안 좋았는데

신는 데는 무리가 없었어요!

오래 신고 다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신발을 막 신어서 그런 건지

앞부분에 주름이 생겼어요..😭

이 로퍼도 아까 샌들과 마찬가지로 조심히 신어야 할 것 같아요..

발이 불편할까 봐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제가 발볼이 넓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딱 맞았어요

하지만 조금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작다고 느껴질 것 같아요😥

모든 구두가 그렇듯 오래 신고 다니면 발이 아프듯이

이 로퍼도 오래 신고 다니니까 발이 살짝 불편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저는 만족해요!

특히 지금은 할인해서 15,900원에 살 수 있어요!

이번 가을에도 계속 꾸준히 잘 신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스타일의 신발들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못 사고 계신 분들

착한 구두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신발 카테고리도 여러 가지이고

"편안한", "세련된"과 같은 카테고리도 있어서

쉽게 쇼핑을 할 수 있더라고요!

착한 구두는 이름 그대로 가격도 착하고 착용감도 착한데요!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기보다는

가볍게 한 시즌 정도 짧게 굵게 신기에 딱 좋은 신발 브랜드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신고 다니고 있어요!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 많은 가성비 갑 착한 구두!

가볍고 싸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 포스트는 내돈내산 후기이고 사진과 동영상은 제가 직접 아이폰 XR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었습니다＊

도움되는 링크

착한 구두 웹사이트 → chaakan.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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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포델의 비니에요💜

태풍 때문에 날씨도 흐리고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다 보니까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예쁜 카페를 찾아보면서 푸는데요..

예쁜 카페들을 보다 보니 저번 달에 다녀온 신상 카페가 생각나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상 카페!

카페 '초오록'이라는 곳입니다

초오록
Cho-o-Rok
운영시간:
일~목 10:30~20:00
금~토 10:30~21:30

초오록 카페는 다른 카페들과는 조금 다르게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초오록 카페를 오면서 이런 곳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고?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왜 여기에다가 카페를 만들었는지 알겠더라구요

기장에 있는 대부분의 카페들과는 다르게

바다 뷰가 아닌 가든뷰이고, 조용하고 아늑해요

초록 초록한 자연의 풍경이 눈을 편안하게 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 완전 사진 스팟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언니 뒷모습을 이렇게 찍어봤는데요

마치 액자처럼 너무 예쁘게 나오죠ㅜㅠ😍

밖은 가든뷰로 예쁜 전등도 달려있고 의자와 테이블도 있는데요

저희 갔을 때는 비가 왔다 안 왔다 해서 다 젖어있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카페 구경을 하고 사진을 왕창 찍고 있으니까

저희가 시킨 음료가 나왔어요!ㅎㅎ

저는 카페 초오록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해보았는데요!

말차와 에스프레소 그리고 녹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라떼에요!

에스프레소가 달달한 녹차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지면서 달달하지만 독특한 맛이었어요!

초오록 라떼 이름 그대로 초록 초록하죠?ㅎㅎㅎ

순서대로

아메리카노

Americano

5000원

초오록라떼

Cho-o-Rok Latte

7500원

얼그레이 밀크티

Earl Grey Milk Tea

6000원

순서대로

얼그레이 스콘

Earl Grey Scone

오레오 케이크

Oreo Cake

더블 치즈 케이크

Double Cheese Cake

케아크와 스콘, 머핀 등 빵 종류도 꽤 많이 있었어요!

저는 케이크들도 맛있게 먹었지만,

특히 하얀 크림이 올려진 스콘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얼그레이 맛이 나는 스콘이라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거 같아요!

제 취향에는 찰떡!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걸 보면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니까 

갬성갬성해졌어요ㅎㅎㅎ

하지만 잠시 뒤에는 언제 그랬냐듯이

화-창 🌞

날씨가 선선해지고 좋아지면 밖에 앉아서 차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비가 와도 날씨가 맑아도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 초오록!

조용하고 아늑한 기장 카페를 찾으신다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August, 2020

Cafe Cho-o-Rok

오늘의 포스트

끝

＊이 포스트는 내돈내산 후기이고 사진과 동영상은 제가 직접 갤럭시 S 20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었습니다＊

도움되는 링크

초오록 공식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cho_o_rok/?r=name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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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포델의 비니에요💜

코로나 때문에 유독 우울한 요즘.. 

 
집 밖으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코로나가 좀 덜할 때 놀러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데요 😢

오늘은 제가 8월 초쯤에 다녀온

부산 기장 힐튼 아난티코브와 그곳에 있는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힐튼 부산 아난티 코브
Hilton Busan Ananti Cove

아난티 코브는 부산 기장에 위치한 복합 휴양 단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힐튼 호텔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아난티 펜트하우스가 있고 

숙박 목적으로 오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레스토랑, 카페, 서점 등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오버랩이라는 브런치 카페를 가보았는데요!

오버랩
OVERLAP
운영시간: 10:00 ~ 22:00

말은 브런치라고 했지만 저희가 갔던 시간대는 거의 디너에 가까웠던 시간이었는데도 

에그 베네딕트같은 간단한 브런치 메뉴도 먹을 수 있었고

스테이크와 리조토 같은 메뉴도 먹을 수 있었어요!

에그 베네딕트
Eggs Benedict with Mortadella
19,000원

음식에 손 대기 아까울 정도로 플레이팅이 예뻐서

눈과 입 둘 다 즐거웠어요

에그 베네딕트가 생소하신 분들은 살짝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피클과 같이 먹으니까 계란과 야채 그리고 햄, 베이컨 조합이 찰떡이더라구요

아 참, 피클은 기본으로 제공이 되지 않아서 사이드로 시켜야 해요!

특이하게 샐러리도 만든 피클이었어요

가리비 관자구이와 치즈 리조또
Pan Fried Scallop with Risotto Bianco
34,000원

관자구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ㅠㅜ

저는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메뉴인데

리조또에 관자구이 올려서 먹자마자 "뭐야 맛있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흑돼지 갈비살
Iberico Pluma
48,000원

와규 진갈비 먹으려다가 그 메뉴는 안된다고 해서 흑돼지 갈비살로 먹었는데요!

후회 없는 메뉴 선택이었어요

육즙 가득한 흑돼지 스테이크에 위에 올려져 있는 겉절이 같은 샐러드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서 퓨전 한식 같은 느낌이었어요ㅎㅎ

수플레 치즈 팬케이크
Souffle Cheese Pancake
19,000원

오버랩의 시그니처 디저트, 수플레 치즈 팬케이크!

원래 제가 생각하던 퐁신퐁신하고 하얀 수플레와는 다르게

겉바속촉이었어요!! 한입 먹자마자 감탄...

오버랩 가시게 되면 수플레 치즈 팬케이크는 꼭 드셔 보세요..💕

 
얼그레이 티

Earl Grey Tea
6,500원

얼그레이 티를 시키니까 저렇게 예쁜 꽃무늬 티팟과 찻잔에다가 주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마시는 내내 쳐다봤어요..ㅎㅎ

Herrljunga Cider도 같이 시켜서 마셨는데, 배맛 나는 맥주(?)와 샴페인 사이의 맛이었어요

아! 여기는 물 색깔도 예뻤는데요,

저기 보이는 물컵에 담겨있는 분홍색 액체가 바로바로 비트로 색을 낸 물이라고 합니당

그냥 물맛인데 분홍색이라서 되게 신기했어요!

오버랩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나오니까 펼쳐지는 이 풍경...

바다가 엄청 가까이 있더라구요

초록색 잔디와 파란 바다 그리고 노을 지는 하늘까지 삼박자가 완벽하니까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마법 같은 배경

여기를 배경으로 웨딩이나 프로필 사진 촬영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인스타 감성 뿜뿜하는 사진들 많이 건질 수 있어요!

내가 찍어준 울 언니 인생샷

바람도 딱 적당히 불어서 선선하고 좋았어요

사진 한참 찍다 보니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어두워지는데

불이 하나씩 들어오니까 또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로맨틱하고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예쁜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입과 눈도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가족들과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꼭 한번 가보세요 ♡

August, 2020

Ananti Cove

오늘의 포스트

끝

＊이 포스트는 내돈내산 후기이고 사진과 동영상은 제가 직접 갤럭시 S 20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었습니다＊

도움되는 링크

아난티 코브 → https://www.ananti.kr/kr/cove/index.asp

아난티 타운 → www.ananti.kr/kr/cove/town.asp

📌시작하기 전 간단 요약

Summary

안녕하세요 아스포델의 비니에요💜

여러분들은 무슨 향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레몬 같은 시트러스 향, 프리지어 향, 로즈향 등 여러 가지 향들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꽃향기가 살짝 나는 비누향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 드릴 향수는 저와 선호하는 향이 비슷한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할만한 향을 가지고 있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향수입니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Miss Dior Blooming Bouquet Eau De Toilette
50ml (1.7 oz)

미스 디올 블루밍부케 헤어 미스트
Miss Dior Blooming Bouquet Hair Mist
30ml (1.0 oz)

미스 디올 향수들은 20대 여자 향수로 아주 유명한데요,

그 이유은 바로 미스 디올이 가지고 있는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 한 향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향수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선물용으로는 살짝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호불호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이에요

향수 디자인도 핑크빛과 리본으로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풍겨서 소장하고 싶게 만들어요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극찬하는 여성 향수인데요,

제가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를 뿌리고 시간이 살짝 지났을 때 남은 잔향을 맡고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무슨 향수 쓰냐고 물어봐주셨어요

탑 노트 (Top): 칼라브리아 산 베르가못 (Calabrian Bergamot)

미들 노트 (Middle): 피오니 & 다마스커스 로즈 (Peony, Damascus Rose)

베이스 노트 (Base):  화이트 머스크 (White Musks)

플로럴 향이 많이 나기 때문에 중성적이기보다는 여성스러운 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절에 영향받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뿌릴 수 있는 데일리로 적합 한 향수예요 :)

처음 딱 뿌렸을 때 느껴지는 시원한 플로럴 향기도 좋지만,

저는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살에 스며든 잔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산뜻한 비누향인데 인공적이지 않고 진짜 내 살에서 나는 향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혼자 향수 뿌린 손목에 코 박고 킁카킁카 하는 건 안 비밀..😚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50ml 향수 옆에 있는 쪼꼬미 미니 블루밍부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른 디올 제품 샀을 때 받은 사은품인데 미니백 안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여서

제 가방 안에 맨날 넣고 다닌답니다ㅎㅎ

스프레이 형식이 아니라서 바를 때 확 쏟아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건 포기 못해🥰

제가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를 너무 좋아해서 벌써 몇통째 쓴 걸 아는 친구가

제 생일 선물로 블루밍부케 헤어 미스트를 선물해주었어요♡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이랑 향은 똑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은은하고 지속력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헤어 미스트다 보니까 스프레이도 달라요

오 드 뚜왈렛은 촥 하고 강하게 나오는 반면에 이 헤어 미스트는

안개 분사 미스트처럼 가볍게 나와요 그래서 자꾸만 뿌리고 싶은 (?) 욕구가 들어요😳

머리 빗을 때나 밖에 외출할 때 머리에도 향수를 뿌리고 싶은데 머리카락에 안 좋을까 봐

못 뿌리셨던 분들.. 이겁니다!!! 헤어 전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걱정 안 하고 뿌리면 돼요

머리카락 휘날릴 때마다 향기로운 꽃비누향이 솔솔~ 너무 좋아요💗

미스 디올 향수는 디자인도 향도 다 만족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3시간 정도가 지나면 향이 거의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잔향도 뿌린 곳에 직접적으로 코를 갖다 대지 않는 이상 주변 사람들이 제가 향수 뿌린지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ㅠ.ㅠ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은 이런 식으로 분사가 됩니다

딱 적당한 세기와 양이 분사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미스 디올 향수는 여러 가지 크기와 다양한 가격대가 있어요

면세점에서 사게 되면 여러가지 혜택과 적립을 통해서 백화점보다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마음대로 여행도 다니고 면세점 가서 향수 쇼핑도 하고 싶어요ㅜㅠ

여러분도 다 같은 마음일 거라고 믿어요😭

이런 세계적으로 우울한 시기에 기분 전환하고 싶은 분들, 산뜻한 꽃비누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추천드려요💕

그럼 여기서 전 이만 뿅♡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포스트는 내돈내산 후기이고 사진과 동영상은 제가 직접 아이폰 XR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었습니다＊

도움되는 링크

디올 뷰티 바로가기 → www.dior.com/ko_kr/products/beauty-Y0326210